조선기자재업체의 선두기업 삼공사를 소개합니다.
삼공사는 해상뿐 아니라 육상 아이템 등에 대한 연구개발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은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삼공사 대표이사 정진석 입니다.
우리 (주)삼공사는 현 회장이시자 제 부친이신 정해룡 회장님께서 1971년 창립이래 조선기자재를 그 주업으로 어느덧 50년이라는 업력을 가진 기업으로서 발전해 왔습니다.
조선기자재업체의선두주자로서 긴 세월의 풍파를 견디며 성장해 왔고 이제는 안정적인 역량을 가지고 다시금 또 다른 성공적인 60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매진하고 있습니다.
조선 기자재만으로는 경기흐름에 매우 민감하여 지속적인 성장에 문제가 올 수 있다는 판단아래 최근에는 해상뿐이 아닌 육상과 관련된 아이템들을 구준히 연구 개발하여 회사의 이익에 그 역할을 분담할 수 있도록 최선의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 모든 일들을 함께 노력해 주시는 우리 (주)삼공사의 임직원들에게도 늘 그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50년, 80년, 아니 그 이상의 거듭된 발전을 위해 우리 (주)삼공사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품질과 고객감동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 나아갈 것이며 그 결과는 반드시 성공적일 것 이라는 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전과 끈기와 경험이 더욱 훌륭한 (주)삼공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ITEM | 담당자 | TEL | ||
---|---|---|---|---|
PURIFIER | 곽도성 책임 | +82-51-200-3104 | dskwak@sam-gong.co.kr | |
WTS | 김대성 책임 | +82-51-200-4352 | kimds@sam-gong.co.kr | |
LADDER | 김진송 책임 | +82-51-200-3112 | kjs2229@sam-gong.co.kr | |
WINDOW | 이태연 책임 | +82-51-200-3118 | lty@sam-gong.co.kr | |
GANGWAY | 박연희 책임 | +82-51-200-3117 | yhp@sam-gong.co.kr | |
QRH & DMIS | 김민철 책임 | +82-51-200-3166 | kmc@sam-gong.co.kr | |
CATHODIC | 해상 | 허원석 책임 | +82-51-200-3127 | wsheo@sam-gong.co.kr |
육상(서울) | 김대영 책임 | +82-2-783-2414 | dea0916@sam-gong.co.kr | |
육상(부산) | 이의우 이사 | +82-51-200-2102 | ewlee@sam-gong.co.kr | |
신경안 책임 | +82-51-200-2107 | skatony@sam-go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