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선진화를 이루고자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는 삼공사
(주)삼공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선진화를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삼공사는 1999년 11월 기업부설연구소(한국산업기술협회 인증)를 설립하고 보다 나은 제품의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로 조선기자재분야 전문기업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기술개발의 제한적인 여건을 혁신하고자 산, 학, 연의 긴밀한 혀력체제를 공고히 유지하는 한편 외국사들과의 기술제휴도 강화해 기술선진화를 이루고자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ITEM | 담당자 | T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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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FIER | 곽도성 책임 | +82-51-200-3104 | dskwak@sam-gong.co.kr | |
WTS | 김대성 책임 | +82-51-200-4352 | kimds@sam-gong.co.kr | |
LADDER | 김진송 책임 | +82-51-200-3112 | kjs2229@sam-gong.co.kr | |
WINDOW | 이태연 책임 | +82-51-200-3118 | lty@sam-gong.co.kr | |
GANGWAY | 박연희 책임 | +82-51-200-3117 | yhp@sam-gong.co.kr | |
QRH & DMIS | 김민철 책임 | +82-51-200-3166 | kmc@sam-gong.co.kr | |
CATHODIC | 해상 | 허원석 책임 | +82-51-200-3127 | wsheo@sam-gong.co.kr |
육상(서울) | 김대영 책임 | +82-2-783-2414 | dea0916@sam-gong.co.kr | |
육상(부산) | 이의우 이사 | +82-51-200-2102 | ewlee@sam-gong.co.kr | |
신경안 책임 | +82-51-200-2107 | skatony@sam-gong.co.kr |